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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주시 재해예방사업 현장 방문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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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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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0일 전주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류 본부장은 이날 야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진북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순종 부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은 적기에 완료해야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상이변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행안부에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침수피해 및 붕괴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야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1989년 이후 총 29차례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팔복동 야전마을 일원에 대해 지난 2010년부터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5개소를 설치하고 관로정비 3.4㎞, 유수지 1개소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7억이 투입되는 진북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한 암반 낙석으로 인접 건물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한 어은골 일원의 붕괴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올 연말까지 암사면 안정화 등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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