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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 통합사례 알기쉽게 교육한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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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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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스스로 동네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전주형 동네복지사업과 정부의 동 복지 허브화사업의 성공적인 연계를 위해 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통합사례관리교육’에 동네복지 등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2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개발원과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찾아가는 복지교육을 통해 교육자 중심의 맞춤형 현장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전주시를 비롯한 도내 7개 시·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조인주 원광대학교 복지보건학부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복지대상자 현장사례와 행복e음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실천방안’을 주제로 사례관리대상자 초기상담내역과 욕구조사결과표, 위기도 조사 등 전산시스템 입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1일에는 전주시 33개 동 동네기획단 130명을 대상으로 동복지허브화사업과 ‘전주형 동네복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주형 동네복지와 정부의 동복지허브화사업의 장점들을 잘 융합해 지역주민이 동네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동네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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