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1. 25 03:18
사회종합
환경/복지/노동
법원/검찰
사건/사고
사회기획
 
> 사회 > 환경/복지/노동
환경/복지/노동
치매환자 1:1 맞춤 서비스 효과 높아
한성천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서비스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가 운영 중인 사례관리 방문서비스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환자의 건강관리 및 중증으로의 이환을 방지하기 위해 치매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경증 치매노인들을 위한 인지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간호사로 구성된 전담인력(2인 1조)은 치매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에 대한 인지기능을 평가한 뒤 △인지재활 학습지 풀기 △그림색칠하기 △만들기 △퍼즐 맞추기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체조 △투약지도 등 주의집중력을 높이고 손 감각을 자극해 신체활동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환자를 돌보면서 느끼는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지를 해줌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치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사례관리 방문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어르신(76, 여)은 “나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매달 꼭 잊지 않고 와서 같이 만들기도 하고 문제집도 풀고, 약도 챙겨주고 이것저것 가르쳐 주면 반갑고 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8만1555명 중 치매 추정 인구수는 8074명으로, 시는 지난 7월말 현재 8990명에게 치매무료검진 및 검진비를 지원했다. 또, 재가 치매환자 사례관리 서비스는 310명(전주시보건소 100명, 전주시노인복지병원 21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337회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예방 및 관리에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치매상담센터(063-281-6291~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성천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성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완주-순천 고속도로 25중 추돌사고, 14명 부상
2
군산조선소, 대책은 커녕 보조금마저…
3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모저모
4
우진문화재단, ‘우리소리 우리가락’ 11명 선정
5
서남대 폐교 부당성에 대한 청원서 접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