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계·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계파출소 양승진 경위와 수사과 강력팀 김대혁 경장이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양승진 경위는 신속한 112현장대응으로 중요범인 검거 유공과 김대혁 경장은 심야시간 농가에 침입한 절도범을 검거한 유공이다.
전준호 서장은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안정된 지역 치안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