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양현고 국토교육동아리 전북개발공사 기관 견학
전주 양현고 국토교육동아리 전북개발공사 기관 견학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08.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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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23일 뜻깊은 손님을 맞이했다. 미래의 도시계획가를 꿈꾸는 혁신도시 양현고등학교 국토교육동아리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건축 및 도시계획 등 개발분야에 관심이 많은 동아리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혁신도시 사업설명은 실제 혁신도시를 조성에 참여한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연혁, 개발사업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전북개발공사는 LH공사와 공동으로 전북혁신도시를 조성한바 있으며, 지난 2015년에 본사 사옥을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지역주민과 스킨십을 넓혀가고 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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