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여 명의 학부모도 참여해 음료와 간식을 나누는 한편 영광중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제의 정을 나눴다.
최원석 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함께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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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여 명의 학부모도 참여해 음료와 간식을 나누는 한편 영광중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제의 정을 나눴다.
최원석 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함께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