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 종심제 입찰 유력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 종심제 입찰 유력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08.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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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억 원 규모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될 전망이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최근 조달청에 공사금액 405억2300만원 규모의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에 대한 계약심사를 요청했다.

이 공사는 고창군 해리∼부안 구간 국도 13.6㎞를 시설 개량하는 것이다.

현재 2차선인 급커브, 급경사, 선형 불량 구간을 총 사업비 472억원을 투입해 개량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달청 기술검토 중으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입찰이 유력하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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