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해로타리클럽, 홀몸어르신 가정 주거개선 봉사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홀몸어르신 가정 주거개선 봉사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8.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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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만호) 회원 20여명은 19일 이모(76·부안읍 선은리 신선) 홀몸어르신 가정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서는 오랫동안 집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주방 싱크대, 도배, 장판교체, 전기 배선교체 등 위험이 도사린 가옥을 말끔하게 수리했다.

 부안서해로타리가 주관한 홀몸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부안성모병원, 부안읍교회가 후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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