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는 19일 서울역, 광화문, 중앙박물관에서 1930년대 복장과 흥겨운 가락, 춤을 주제로 신바람 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열정적으로 알렸다.
이달 26일에는 대전 복합터미널에 이어 내달 9일까지 전국 각지 대도시와 도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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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는 19일 서울역, 광화문, 중앙박물관에서 1930년대 복장과 흥겨운 가락, 춤을 주제로 신바람 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열정적으로 알렸다.
이달 26일에는 대전 복합터미널에 이어 내달 9일까지 전국 각지 대도시와 도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