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벼는 조생종으로 지난 5월 4일 모내기 후 113일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최씨는 6필지(1필지 1,200평)에 조생벼를 심고 수확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1필지에 3톤의 벼가 수확됐다”면서 “건조 후 도정해 시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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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벼는 조생종으로 지난 5월 4일 모내기 후 113일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최씨는 6필지(1필지 1,200평)에 조생벼를 심고 수확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1필지에 3톤의 벼가 수확됐다”면서 “건조 후 도정해 시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