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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국가대표 4총사, 극장에 뜬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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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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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녹색 전사들이 전주성이 아닌 극장에 뜬다.

15일 전북현대는 “전북의 국가대표 4총사 최철순을 비롯해 이재성(MF), 김진수, 김민재가 16일 수요일 저녁 8시 전북현대 ‘후원의 집’ 메가박스 전주 송천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현대 국가대표 4총사의 후원의 집 방문은 홈경기 일정과 구단 홍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후원의 집’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수들은 ‘후원의 집’ 메가박스 전주 송천점을 방문하는 팬들과 사인 및 포토타임 등 을 가지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은 앞으로도 선수단의 ‘후원의 집’ 방문 행사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북현대 이재성 선수는 “전북 곳곳에서 우리 홈경기 일정 현수막이 걸린 후원의 집을 볼 때 마다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항상 생각했다”며 “후원의 집과 팬들을 위해서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후원의 집’ 방문 행사를 함께 할 김민재 선수도 “최근 대표팀 명단에 발탁이 된 것도 모두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전북을 아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운동장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최초 100승에 도전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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