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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브랜드화로 소득 향상 추진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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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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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RPC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안농협 RPC에서 협의회를 열고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향상키로 결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명품 부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천년의 솜씨 단지 이행점검과 볏짚환원 및 조생종벼 수확에 따른 100% 수매 등을 논의했다.

 부안군 RPC협의회는 관내 6개 RPC가 순환제로 협의회를 주최해 쌀값동향 및 품질개선, 시장판로 개척, 시설현대화 등을 협의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하는 등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은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79개 단지 2200ha를 대상으로 종자대 및 GAP 인증, 생산장려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 6월 10일 단지에 벼 이양을 완료하고 오는 9월중 이형주, 잡수, 도복된 필지를 점검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대한민국 최고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생산할 계획이다.

 부안군 RPC협의회 관계자는 “쌀 수입개방 등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브랜드 육성으로 전체 부안 쌀값 동반 상승을 유도하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및 차별화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으로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우수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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