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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전북도의원 “넥솔론 정부 지원정책 마련하라”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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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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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규 전북도의원(익산 4)이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 소재 태양광 산업업체 (주)넥솔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청와대 방문은 (주)넥솔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북도의회 건의안 채택을 포함, 행정부지사 정책질의, 노사 간담회, 지역정치권 협력 등에 이은 연장선상이다.

 최 의원은 “넥솔론이 파산한다면 정규직 종업원은 402명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정부가 지역 기업의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한병도 청와대 비서관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이들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충분한 논의 후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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