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영상테마파크(사장 김병현) 임직원은 8일 부안 새만금을 찾아‘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가졌다.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다짐대회에서 김병현 사장은 “부안영상테마파크 직원들은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변산반도 새만금에 세계잼버리가 유치될 수 있도록 염원하고 관광부안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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