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영상테마파크 임직원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기원 다짐대회
부안영상테마파크 임직원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기원 다짐대회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8.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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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영상테마파크(사장 김병현) 임직원은 8일 부안 새만금을 찾아‘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가졌다.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다짐대회에서 김병현 사장은 “부안영상테마파크 직원들은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변산반도 새만금에 세계잼버리가 유치될 수 있도록 염원하고 관광부안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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