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본죽 가맹점 760명 회원으로 구성된 본사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순창군청에 본죽 상품권 50매를 기탁했다. 순창군 제공 전국 본죽 가맹점 760명 회원으로 구성된 '본사모'(회장 박동운) 가 8일 순창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40만원 상당의 본죽 상품권(8천원권) 50매를 맡겼다. 본사모는 전국 지자체에 본죽 상품권 3천매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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