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입추
폭염 속 입추
  • 신상기 기자
  • 승인 2017.08.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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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롱박 수세미 단호박 주렁주렁 익어가는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에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입추인 6일 전북지역은 33도 등 폭염을 이어갔다. 신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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