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목사, 예수병원에 1천만 원 후원
박재용 목사, 예수병원에 1천만 원 후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08.07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은 지난 4일 예수병원 박재용 전 이사장(익산 웅포교회 담임목사)이 병원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박재용 목사는 “임기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예수병원은 지난 119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하여 지역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 밝히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재용 목사는 2009년부터 8년간 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으로 봉사했다.

 

이정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