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목사는 “임기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예수병원은 지난 119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하여 지역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 밝히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재용 목사는 2009년부터 8년간 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으로 봉사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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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목사는 “임기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예수병원은 지난 119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하여 지역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 밝히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재용 목사는 2009년부터 8년간 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으로 봉사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