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하림 안동식 순살찜닭’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덕수궁길에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행사는 하루 2차례, 오전과 오후에 100인분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식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SNS 채널에 하림 푸드트럭 현장사진과 함께 #하림, #하림푸드트럭 해시태그를 올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림 선물세트 및 하림몰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를 겸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많을 것 같아 무료 시식 푸드트럭을 기획했다”며 “맛있고 먹기 편한 하림 안동식 순살찜닭 무료 시식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하림은 지난 5월부터 전국 곳곳으로 소비자를 찾아가 제품 무료 시식회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하림 푸드트럭’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익산=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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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세무조사 직전 지방국세청장 출신 영입…조사무마 의도였나
* 수년전부터 현재까지 이마트에서 파는 프레시업 닭고기 브랜드는 동물복지 도계장이 아닌 익산 도계장[F1]을 국내최초 동물복지생산시스템 닭이라고 이마트와 하림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있다. 또한 식약청은 방관하고 있다. 이마트와 하림은 더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