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강천산 치안센터는 경찰관 1명과 대원 3명이 근무한다. 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호 장비를 갖추고 익사사고 예방은 물론 음주소란 등 질서위반 행위 단속에도 나선다.
또 성폭력 등 강력범죄 예방활동과 여성화장실 탐지장비를 이용한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활동 등을 통해 피서객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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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강천산 치안센터는 경찰관 1명과 대원 3명이 근무한다. 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호 장비를 갖추고 익사사고 예방은 물론 음주소란 등 질서위반 행위 단속에도 나선다.
또 성폭력 등 강력범죄 예방활동과 여성화장실 탐지장비를 이용한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활동 등을 통해 피서객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