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산초등학교 국토탐방대회 선정 1박 2일 체험
전주중산초등학교 국토탐방대회 선정 1박 2일 체험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7.07.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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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벗어나 우리 땅 사랑하는 마음 가졌어요!”

전주중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1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ㆍ문화를 어린이들이 체험하며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국토탐방대회 여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과 소년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제6회 국토탐방대회 참여학교에 응모,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전주중산초등학교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동안 ‘모두 같이 함께’라는 주제로 충남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와 행복중심 세종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공주산성, 국립공주박물관, 김제 한옥마을, 조정래 아리랑 박물관, 부안새만금 홍보관, 군산 근현대사 박물관 등 충남과 전북 일대를 돌며 아름다운 우리 땅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계획 도시의 필요성과 미래상,일제 강점기 우리 지역의 경제적 수탈 과정, 새만금 지역의 개발 과정과 미래의 모습, 문화 특구 등에 대한 학습하는 알찬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국,토,탐,방,대,회,짱 등 7개 모둠으로 편성된 참여 학생들은 탐방수첩을 통한 개인별 자료 수집 및 학습활동, 탐방 보고서 작성, 근대문화유산지구의 홍보뉴스 영상 제작활동 등도 실시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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