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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캠퍼스 온(溫) 전주 개소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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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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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장 문기섭)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혁신기업(이하 소셜벤처)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기업 진입 확대를 위해, 소셜캠퍼스 온(溫) 전주(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열고, 1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서철교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을 비롯 전북권의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소셜캠퍼스 온(溫)이 제공하는 사무 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소셜캠퍼스 온(溫) 전주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비롯한 소셜벤처들의 경영능력 향상 및 창업초기 도약을 지원하고자 조성된 통합지원센터로써, 17일부터 창업입주공간·협업공간 및 회의실 등 제반시설을 제공하고 교육·멘토링·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소셜벤처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

또한 고정된 사무공간을 활용하는 45팀,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5팀, 총 50팀이 입주하게 되며, 중간평가 및 연장을 통해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서철교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탄생한 지 10년이 됐지만 전북지역은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성장이 미흡한 가운데 공공구매촉진단을 구성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촉진, 수의계약 금액상향조정,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교육 등 정책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가치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한편, 문기섭 고용정책실장 역시 “정부는 2019년까지 소셜캠퍼스 온 9개소를 조성하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 시켜 사회적경제에 도전과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 토양을 조성하여 우리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발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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