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완주예총, 지역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 세미나 성료
(사)완주예총, 지역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 세미나 성료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7.07.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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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예총 완주지회(회장 국중하)는 15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향자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선기현 전북예총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무늬만커뮤니티 김월식 디렉터는 경기도 청년문화예술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는 일상적 삶 안에서 관찰하고 사유하며 성찰 가능하다"면서 "통합적 관찰과 감상, 사유 수행의 문화 예술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조창환 고창신문 사장과 김진아 익산문화재단 팀장이 참여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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