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7. 25 19:05
정치종합
국회/정당/선거
도정/청와대
지방의회
정치기획
오늘의 선거뉴스
열전현장
도전 저요저
 
> 정치 > 정치종합
정치종합
전북금융타운 구상, 발표 미루는 이유
김민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북혁신도시를 기점으로 전북금융타운 조성에 나서고 있는 전북도가 정작 기본구상 발표에도 미적거리는 등 산적한 현안 해결방안 찾기에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전북 혁신도시를 서울, 부산과 함께 제3의 금융도시로 육성하는 전북금융타운 기본 구상이 진행돼 오고 있다. 새 정부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해 농생명 연기금특화 금융타운 조성 계획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전북금융센터(JBFC) 건립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7개 규모의 NH농협금융지주 자회사 유치, 금융전문대학원 유치 등 추진 과제가 산적해 있다.

하지만 과제 실행의 기초 자료가 될 기본 구상 용역 결과가 발표 시점인 5월을 넘기며 눈치 보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표면적으로는 경기 고양과 제주 등 타지역과의 금융중심지 경쟁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미 지난 민선 5기부터 시작해온 금융타운 조성이 이래저래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도는 뚜렷한 금융인프라가 없는 전북도 현실에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등과의 협심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으로 기본 구상을 통한 발 빠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당장 1단계인 JBFC의 경우 총 사업비가 2천500억원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로 공사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서도 국내외 금융기관의 향후 전북 유치와 전문 인력 확보, 금융산업을 포함하는 국민경제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이바지 등 지정 요건을 위한 노력에는 시간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와 관련 지역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전북도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농생명, 연기금금융거점으로 육성하는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속도감을 높여야 한다”라면서 “계획안을 정확히 밝히고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수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유가 먼데요
(2017-07-18 12:05:0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베스트 클릭
1
전북도 팀장급 인사
2
전북도, 지방직 공무원 161명 충원
3
전북도 6급 이하 인사
4
안철수 당 대표 출마설, 국민의당 발 블랙코미디
5
군산지역, 정부 군산조선소 대책발표 원성 증폭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