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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이인수 전주지원장 부임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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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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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된 전주지원 초대 지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무엇보다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초대 전주지원장으로 부임한 이인수(58)지원장의 부임 일성이다.

 이인수신임 지원장은 “전주지원은 앞으로 국민의 먹거리인 수산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그 명성에 부합하도록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원 모두가 무한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열정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수산물 안전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8일 정식 개원식을 가질 예정인 수품원 전주지원은 17일 모든 이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주시 서신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 10층에 둥지를 튼 수품원 전주지원은 수산생물의 검역, 수출 수산물의 검사,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품질인증·등록제도 등을 수행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의 공급과 관리를 책임진다. 조직은 지원장을 포함 현재 7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조만간 본원으로부터 충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장은 “전북지역에는 군산, 부안, 고창지역 등에서 수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내륙지역에는 뱀장어, 미꾸라지 등 1,200개의 양식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최근 국민들의 의식수준 향상과 웰빙식품 선호, 먹거리에 대한 위생·안정성, 원산지표시제 등의 관심 증대로 수품원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행스럽게 이번에 전북도 중심지인 전주에 지원이 신설됨에 따라 우리 직원 모두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수행 및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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