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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폐교는 균형발전 전면 역행 행위다”서남대 정상화촉구 전북범도민추진위 주장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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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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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대 폐교는 국가 균형발전에 전면 역행하는 행위이자 교육부의 폐교 거론은 문재인 정부의 사학비리 척결 공약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서남대 정상화촉구 전북범도민추진위원회는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남원시민 대다수는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정상화 방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만큼 교육부는 이를 즉각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임병찬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한 장명수·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 이용호 한일장신대 총장, 인권선교협의회 백남운·이광익 목사, 임수진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택천 전북생명의 숲 상임대표, 여태명 원광대 교수 등 각계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현재 교육부는 이홍하 전 총장이 저지른 교비횡령금 330억원의 변제를 정상화의 선결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교비 횡령금 변제를 정상화의 선결과제로 내세우는 것은 과거 교육부 방임에 대한 책임 전가이고, 급기야 폐교 신청을 한 구 재단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또 “서남대는 전북 교육의 큰 자산이며, 전북만이 아닌 인근 산청, 함양, 곡성, 구례 등 지리산권 중심에 있는 교육의 산실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서울시립대가 정상화 주체로 선정된다면 전북으로서는 전국 공공의료의 중심지로서, 지역농업 발전의 산실로서, 그리고 서울과 남원, 전북, 지리산권을 잇는 도농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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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관련자 파면
교육행정농단을 하고 있는 교육부관련자를 파만시키고 범죄행위가 있으면 수사하라!
(2017-07-18 09:40:45)
교육부 모든 책임
교육부의 잘 못된 관행과 폐단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부는 전북도민과 남원시민 및 학내구성원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라!

(2017-07-18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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