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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당대표 당선여부, 전북 국민의당 존립 분수령바른정당은 전북 현안 해결과 예산에 총력전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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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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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볕더위와 장맛비가 오가는 최악의 날씨 속에 전북 정치가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예년 같으면 하한정국에 들어서 지역구 활동과 휴가 계획을 세울 때지만 이번 여름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국회의사당 가까운 곳에 선거 캠프를 열어 놓고 당 생존에 전면전을 선언했다.

 당 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의 행보와 결과는 국민의당의 향후 입지와 직결돼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 의원의 당 대표 출마가 국민의당이 안고 있는 당 정체성 문제를 비롯 안철수 전 대표의 사당화, 전남·광주 중심의 정당, 대선 조작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정치권은 실제 국민의당의 한자릿수의 낮은 지지율을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과 정치적 보조를 맞추면서 갈수록 보수화되는 당 정체성에 찾고 있다.

 또 대선 조작사건에서 드러났듯이 국민의당은 사실상 공당이 아닌 안전대표의 사당화 성격을 갖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안전대표의 최측근인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됐다.

그럼에도, 8·27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안전대표의 최측근인 문병호 전 최고위원과 김 한길 전 의원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정치권은 국민의당 당 대표 선거와 관련, “문병호, 김한길 전 의원은 안철수계로 설명된다.”라며 “국민의당의 위기는 안전대표의 대선 실패와 사당화 논란이 중심에 있다.”라고 말했다.

정치권은 특히 국민의당 당 대표 선거 결과가 당 존립과 함께 지방선거를 앞둔 전북 정치 지형과 불가분의 함수관계가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지난 4·13 총선 당시 전북 정치권 위상 확보를 전면에 내세우고 도민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국민의당내에서 전북 정치는 전남·광주에 밀려 변방에 머물러 8·27 당 대표 선거에서 정 의원이 실패하면 전북 정치의 주도권을 민주당에 완전히 내줄 수 밖에 없다.

 국민의당 소속 전북 의원은 16일 “국민의당이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전북지역 국회의원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라며 “결국, 전북출신 정동영 의원의 당대표 당선 여부가 전북에서 국민의당 존립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 달리 전북 현안 해결과 예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운천(전주시을)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자리세계화와 지특회계 확대 등의 민생질의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정운천 의원은 다보스포럼의 자료를 인용하여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선진국에서 700만 개의 일자리가 줄고 새로운 일자리는 200만 개가 늘어나니, 곧 앞으로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특회계와 관련하여, “국가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는 데 반해, 고(故)노무현 대통령께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만들어둔 지특회계는 거의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무리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어 보려고 해도 이미 틀이 정해져 있어 한계가 있기에, 문재인 정부에서 지특회계 자체를 키울 수 있도록 반드시 바로 잡아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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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여전히 분주하게 일하시는 정동영의원께 감사드립니다.
정운천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자기가 처한 곳에서 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7-07-18 08:55:42)
고도의 저격수
전북친노노빠? 인 전북도민일보 정치부 서울기자야 .광주전남타령해가며 전북사람들의
광주전남의 대한 열등감과 국민의당 망하라는이기사 쓰며

.피해망상증 가득한 이런기사 그만써라

(2017-07-17 11:56:03)
효자동시민`
정동영 에휴ㅜㅜ.... 우리도 이제 참신한 인물이 나오길
(2017-07-17 09:48:18)
김근식
한미FTA때 을사녹약은 어떻게하나? 아마 매국노라는 말까지 나왔지/
(2017-07-17 08: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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