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회째d인 게이트볼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용담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친선 및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의 읍·면분회팀이 참석하여 그간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
채봉근 용담댐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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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째d인 게이트볼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용담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친선 및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의 읍·면분회팀이 참석하여 그간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
채봉근 용담댐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