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 198세대 분양
㈜제일건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 198세대 분양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7.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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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제일건설이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중으로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의 198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0년간 끊임없는 설계혁신과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제일건설은 고급자재의 사용과 성실시공을 추구하는 창의적 경영을 펼치고 있다.

 제일건설은 이러한 노하우를 토대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부안 지역에 '오투그란데'의 7월 첫 분양 소식을 전해 실거주 수요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어 명실상부 성공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일건설은 매년 지역 사회에 기부활동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생활보호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천포대의 쌀과 연탄을 매해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익산시청 5천만원, 전북인재육성재단 5천만원 등을 기부하며 전북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는 지하 1층 지상 20층의 아파트로 84㎡, 142㎡, 147㎡의 전용면적으로 구성되며 4Bay 평면 및 전세대 남향배치 설계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하여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또한 최상층은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에는 다양한 수요자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휘트니스 센터와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내에 설립할 예정이다.

 부안군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부안읍 봉덕리에 들어서 도보권내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으로 부안종합터미널, 성모병원, 부안상설시장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과 교육인프라 또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제일오투그란데'를 공급하고 있는 제일건설은 전북 익산시 어양동, 모현동, 동산동, 금마면의 신규아파트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부안봉덕 제일오투그란데 모델하우스는 7월중 오픈예정으로 주공2차 맞은 편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23-1번지에 마련된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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