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라이온스클럽 방윤석 회장과 회원들은 2006년부터 12년째 상하경로제에 꾸준히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과 문화생활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라이온스클럽 방윤석 회장과 회원들은 2006년부터 12년째 상하경로제에 꾸준히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과 문화생활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