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봉사를 통해 더 밝은사회 조성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로타리클럽, 더블어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 제33대 회장에 취임함 간재 김만호 회장의 각오이다.김 회장은 “2017-18회기 RI회장의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 메시지 실현을 위해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과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가치있는 봉사로 사랑이 넘치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봉사를 실천의 생명수로 삼고 임기동안 우리의 샘이 생명수로 가득차 넘치는 서해로타리클럽으로 육성시켜 다함께 더블어 생활하는 밀알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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