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 김기성 씨가 2/4분기 최우수사원으로 선정됐다.
농어촌공사 정읍지사는 10일 지사회의실에서 지사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묵묵히 직무를 수행하는 수자원관리부 김기성 씨에게 최우수 사원상과 부상을 전달했다.김기성 사원은 유지관리사업 설계 및 공사감독, 목적외업무를 맡으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경영목표 달성 및 지사 사업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직원간 화합과 배려에 앞장서고 맡은바 업무에 겸손한 자세로 수행해 지사를 찾는 농업인 등 외부고객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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