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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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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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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인구과잉으로 인해 빈곤과 기근 현상이 빚어질 것"이라고 저서 “인구론”을 통해 주창한 사람은 영국의 경제학자 "맬더스"다.

▼ 그 후 수요 급증으로 식량 기근.질병 유발 등을 초래할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성적 문란행위등의 도덕적 억제와 결혼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재주창했다. 한마디로 과잉인구는 식량부족으로 빈곤.기근.질병 등 불행한 일을 초래함으로서 인구증가를 억제해야한다는 논리다.

▼ 그 이론에 근거해 1960년대부터 산아제한 정책을 강력히 시행해 온 우리나라다. 물론 1980년대 까지 실시해오던 산아제한 인구정책이 바꿔진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회원 국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이다. 사람은 생산주체이면서 소비주체이기도 하다.

▼ 인구가 증가 할수록 생산력이 활성화돼 경제가 발전한다는 논리가 맞는 현실이다.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이 8년째 인구감소가 이어오면서 최악의 인구절벽을 맞고 있다는 외신이다. 1년만에 무려 30만여명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아기 울음소리를 갈수록 듣기 어려운 18년째 초저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 앞으로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7백여년 후에는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상상하기 싫은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인구증가에 보탬이 돼주는 것은 다문화 가정으로 도내에서는 진안군.임실군 지역이 평균1.98명.1.88명의 출산율 상승에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출산율 증가를 다문화 가정등 이민 인구에 의존해야하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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