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사)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7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봉경준(전주완산서초 5), 장희찬(영만초 6), 김현진(김제초 6)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했다.
이들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은 일일선 운동본부의 바로서는 질서·아름다운 배려따뜻한 나눔의 3대 덕목 실천으로 착한마음 아름다운 생각을 하루에 한가지 착한 행동을 하자 그리고 그것을 예쁘게 기록하고 정리하여 즐거운 오늘과 행복한 내일을 가꾸어 가는 마음으로 일일선을 실천하는 모범어린이들로써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일일선운동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에서 상반기 일일선 기록장 보급은 3만권을 보급하였고 일일선을 실천하는 학교 협약은 5개 학교, 청소년 인성교육은 10개 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일일선 운동의 확대를 위해 “일일선의 행복” 이라는 회보를 3,000부 발행하여 배포하기도 했다.
일일선 실천 국민운동 본부는 하반기에도 제7회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와 일일선 모범어린이 선발 그리고 수상자들과 학부모를 위한 시상식을 10월중 개최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상익 이사장은 “지금까지 추진되었던 모든 사업이 우리 사회,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던 것처럼 2017년도 하반기 사업도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님들께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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