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6일 음악홀에서 금품을 훔친 이모(42)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중화산동 음악홀 카운터에서 CCTV 등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씨는 음악홀 주인이 퇴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임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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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6일 음악홀에서 금품을 훔친 이모(42)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중화산동 음악홀 카운터에서 CCTV 등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씨는 음악홀 주인이 퇴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임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