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호 36.5사무실 임직원, 한국법무보호 전북지부 위문
전주 소호 36.5사무실 임직원, 한국법무보호 전북지부 위문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07.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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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소호 36.5 사무실 임직원(대표 박춘열)들이 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를 방문해 1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4일 소호 36.5 사무실 박춘열 대표와 보호위원연합회 이덕현 수석부회장 등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를 찾아 현재 보호중인 대상자들을 위해 소고기와 과일 등 1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소호 36.5 사무실은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위치해 있으며 소규모 사무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고 컨퍼런스와 미팅룸, 초고속 인터넷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사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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