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07.04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4일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35개 종목단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라온에서 해단식을 갖고 격려했다.

4일 전북도체육회는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달 8일부터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축구와 택견,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탁구 등 총17개 종목에 대한 격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서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한다” 며“체육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여건 보장과 전북 체육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