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산 전북도교육연수원장, 남원시 명예시민 됐다
김학산 전북도교육연수원장, 남원시 명예시민 됐다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7.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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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산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남원명예 시민증 수여
김학산 전라북도교육원수원장이 지난 30일 남원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남원시 명예시민이 됐다.

김학산 원장은 지난 2013년9월부터 2017년2월까지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교육공동체 인권교육 및 학생 중심 또래 상담을 운영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등 많은 교육적 성과를 거둔 교육장으로 이름이 높다.

또 김 원장은 자기주도 학습교실 특강, 수업혁신 성장 동아리지원 등 창의적 교육 과정으로 학력을 신장하고 초등 글로벌 인재반 운영,아시아나 색동 나래 교실 진로체험 등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 교육을 적극 추천한 남원의 특색을 살리는 체험활동 시스템을 구축한 교육자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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