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수남 회장과 조길순 부회장, 회원들은 노인대학 학생 150여명에게 웃음치료, 마술공연, 노래,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수남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준 노인대학 측에 감사 드린다”며 “마술 연기에 푹 빠져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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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남 회장과 조길순 부회장, 회원들은 노인대학 학생 150여명에게 웃음치료, 마술공연, 노래,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수남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준 노인대학 측에 감사 드린다”며 “마술 연기에 푹 빠져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