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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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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지역 5개 해수욕장 7월 개장
   
 

 본격적인 바캉스철이 돌아왔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속에 부안지역 변산, 고사포, 격포, 모항, 위도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이 1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운영한다.

 1930년 개장한 변산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의 차이가 원만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노을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표 휴양지를 겸한 해수욕장이다.

휴가철 변산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KBS 국악한마당이 27일 열리며 전북도민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안군이 후원하는 제28회 미스변산 선발대회가 29일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장기간 3회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열리며 변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후리그물 던지기, 조개잡이 체험, 관광객과 함께하는 해변가요제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국내 해수욕장에서 유일하게 해변가에 조성된 500여구루의 편백나무숲은 힐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 캐러반 5대와 29면의 텐트사이트가 완비된 오토캠핑장이 개장해 운영된다.

 변산지역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수산물 회센터에는 12개 업소가 각종 생선회와 갑오징어 매운탕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와 함께 제철 음식을 제공한다.

 2Km에 걸쳐 이어지는 해변의 아름드리 소나무숲이 조성된 고사포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시원한 녹음을 제공하는 해수욕장으로 송림속에서 텐트를 치고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채석강과 적벽강 사이에 자리잡은 격포해수욕장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사계절 관광지로 인근 횟집단지와 영상테마파크 등 부안관광의 1번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갑남산의 빼어난 산세와 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 군락지가 있는 모항해수욕장은 해수욕과 함께 갯벌에서 진흙놀이, 조개잡기 등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소나무숲에서 캠핑을 즐기는 가족단위 종합 휴양지이다.

 고슴도치의 섬, 환상의 섬 위도에 있는 위도해수욕장은 주변의 산들이 감싸고 있는 아담한 모래사장 해수욕장으로 소안처럼 1km가 넘는 고운 모래 백사장에 경사가 원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여름철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휴가철을 맞아 선정하는 가고싶은 섬 여행지에 위도가 지난해 놀섬에서 올해 쉴섬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이다.
 
   
 
 ◆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선유도 해수욕장

서해안 최고의 청정 바다인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이 내달 1일 개장돼 8월 15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한다. 

선유도해수욕장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데다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피서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고군산 연결도로 부분개통(신시도~무녀도)으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한 육로 통행이 가능해 피서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신선이 내려와 놀다갔다’는 전설의 섬으로 불리는 선유도는 무녀도 장자도와 다리로 연결됐고 장자도는 대장도로 이어지는 등 12개 유인도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크고 작은 섬 24개를 거느려 해수욕을 겸한 최적의 섬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신발을 벗어들고 한번 밟아보고 싶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명사십리 길’은 선유도의 트레이드 마크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제격이다.

 황홀한 서해낙조. 저녁노을을 모자 삼아 자전거를 이용한 섬을 일주, 바다낚시, 갯벌체험 등 다양한 볼·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휴식공간이자 힐링캠프로 손색이 없다. 

 또한, 국내 섬 가운데 최초로 설치된 타워높이 45m, 하강체험 길이 700m의 ‘공중 하강체험시설’은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구시포해수욕장·동호해수욕장

 고창 상하면에 위치한 구시포해수욕장은 백사장의 폭이 800여m에 달하는 넓은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고 신항이 있고 금모래빛 모래사장과 어루러진 가막도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

 한폭의 그림같은 배경에 금빛 모래사장과 인체에 알맞는 염도의 해수는 해수욕은 물론 해수찜질, 모래찜질까지 즐길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격이다.

 동호해수욕장은 해리면 동호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백년된 커다란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며 4km의 백사장은 모래가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다.

 숲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가 황홀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4km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해수욕은 물론 각종 운동경기를 즐기기 만점이다.

바닷물은 염도가 높아 피부병과 신경통 환자들의 모래찜으로 유명하고 인근 갯벌에선 동죽이 많이 나와 갯벌탐사를 즐기기에도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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