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인식에는 타이중중앙 로타리클럽 장숙하 회장, 이무평 차기회장을 비롯 회원 11명과 전주중앙로타리클럽 서정철 차기회장과 회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소혜 전 총재와 이교성 전 총재, 유홍식 전 총재 등 양 지구 전 총재가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금회기 대만 지역 학생 충치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글로벌보조금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타이중중앙 로타리클럽회원들은 29일 전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후 30일 귀국하게 된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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