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44분께 군산시 조촌동 한 세차장 앞에서 초등학생 A 군이 대형견에 물렸다.
A 군은 양팔을 대형견에게 물려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이 대형견을 시베리안 허스키 종으로 보고 소유주 파악에 나서고 있다.
임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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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44분께 군산시 조촌동 한 세차장 앞에서 초등학생 A 군이 대형견에 물렸다.
A 군은 양팔을 대형견에게 물려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이 대형견을 시베리안 허스키 종으로 보고 소유주 파악에 나서고 있다.
임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