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 중앙회 전주 완산·덕진지부 모범음시점 교육
한국외식업 중앙회 전주 완산·덕진지부 모범음시점 교육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7.06.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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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식업 중앙회 전주 완산·덕진구지부는 23일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관내 모범·대형 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사행에 따른 사전교육을 가졌다.

 정명례 완산구지부장·양순기 덕진구지부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일반음식점에 대한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확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홍보와 함께 ‘의제매입 공제율 상향’ 촉구대회도 함께 열렸다.

 정명례 지부장은 “일반음식점의 경영 악화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결의대회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일반음식점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의제매입 공제율 상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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