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칠보면 류혁용씨 복분자 농장 1천㎡에서 모두 130kg의 복분자를 수확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류 씨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날 직원들은 칠보면 류혁용씨 복분자 농장 1천㎡에서 모두 130kg의 복분자를 수확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류 씨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정읍=강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