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고창군지부 직원 5명, 고창농협 직원 5명, 지역본부 직원20명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고창군 부안면 고광영 농가에서 감자 수확을 도왔다.
윤종기 지부장은 “벼 모내기는 거의 마무리 되었지만, 밭작물과 과수는 아직 할 일이 많아 6월말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할 계획이라며,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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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고창군지부 직원 5명, 고창농협 직원 5명, 지역본부 직원20명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고창군 부안면 고광영 농가에서 감자 수확을 도왔다.
윤종기 지부장은 “벼 모내기는 거의 마무리 되었지만, 밭작물과 과수는 아직 할 일이 많아 6월말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할 계획이라며,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