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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당대표 경선, 정운천 이변 연출당락 결정지을 책임당원 투표 1위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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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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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주을)이 당대표 경선에서 이변을 연출하며 건전한 보수 아이콘으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바른정당 당대표 경선에서, 기호3번 정운천 후보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첫 권역별 정책토론회이후 진행된 당원투표에서 책임당원 541표를 포함해, 총 827표(책임당원 541표, 일반당원 286표)를 차지하여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바른정당 당대표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결과 50%, 일반당원 투표결과 20%, 여론조사결과 30%를 반영하여 선출되기 때문에 책임당원 투표결과가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6월 17일, 광주에서 진행된 권역별정책토론회는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당원이 대상이었기에, 당 안팎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어느 정도 선전은 할 것이라고 예측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막상 선거결과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압도적 1위로 나타나자, 보수의 개혁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정치권에 술렁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바른정당 당대표 경선에 흥행조짐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바른정당 관계자는 “정운천 후보가 지역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신념으로 32년 만에 보수의 불모지 호남에서 당선된 뚝심과 저력에 많은 점수를 주신 것 같다.”라며 “오랜 기간 지역 구도를 경험하면서 체득한 정운천 후보의 정책실천력과 소외된 당협위원장님과 당원들 중심으로 현역의원 1인과 원외위원장 2인이 공동위원장장이 되는 ‘주요 현안별 20개 민생특위’이 공약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정운천 후보는 “이번 결과로 자만하지 않겠다.”라며 “이번 호남권 당원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당대표로 당선되어 바른정당을 ‘융합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춰 협치(協治)하는 정당’, ‘보수와 진보’의 ‘진영’을 뛰어 넘어 실용, 민생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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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앞으로 전북기사는 호남권이 아니라. 전라권. 광주전남전북 순이 아니라 전북 광주 전남이라고 표기해라. 자존심도 없냐??
(2017-06-19 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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