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0. 19 10:01
사회종합
환경/복지/노동
법원/검찰
사건/사고
사회기획
 
> 사회 > 사회종합
사회종합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 본격화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저렴한 임대료, 장기간 거주 보장으로 이사 걱정 끝
한성천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서민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회주택(Social housing)은,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비영리 민간단체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주택을 짓거나 매입 후 주거취약계층이 지불 가능한 낮은 금액으로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으로,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비영리법인과 같은 사회적 경제주체들과 함께 주택을 건설하거나 리모델링해 장기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전주시 사회주택 공급 시범사업’을 공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공급사업은 공공자산과 민간의 역량을 합친 민관협력이 사업의 핵심. 시에서 토지(건물)매입비 5억 원(감정평가기준) 이내의 토지(건물)를 매입해 제공하면 사업자는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장기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운영하게 된다.

 시는 전주형 사회주택을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입자의 집값 걱정과 이사에 대한 고민 등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도시혁신센터 1층 교육실에서 사업자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사회주택 공급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진행 절차 등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회주택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추진 개요, 추진 절차, 진행 일정 등에 대한 설명, 향후 사회주택으로 활용될 동완산동 시 소유 주택에 대한 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또,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사업자 공모신청을 접수한 후 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전주형 사회주택이 공급되면 입주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해져 주거불안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천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성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국감] 천안-논산은 바가지 고속도로
2
전주시 혁신동 덕진구 편입 유력
3
[국감] 전북 출신 의원들의 날 선 비판 이어져
4
전북도, ‘금융타운 종합개발’ 구체화
5
명품수변도시에 수상태양광 추진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