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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구, 10년 동안 1만5천명 감소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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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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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인구가 지난 10여년 간 계속 줄어들면서 지역경제 위축, 상권 몰락, 산업생산 하락 등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 차원의 인구를 늘릴 묘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을 넘어 범정부 차원의 출산장려책 등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행안부 주민등록인구(외국인 제외) 현황에 따르면 전북 인구는 10년 새 1만5천명 줄어들면서 같은 기간 전국평균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전북인구는 188만5천명에서 2015년 187만명으로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전국 인구는 4천878만명에서 5천152만명으로 5.6% 늘어나 도내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주, 군산, 완주 등을 제외하고는 도내 모든 시군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전주시는 2005년 62만2천명에서 2015년 65만2천명으로 4.9% 증가했고, 군산시는 26만3천명에서 27만8천명으로 5.8% 증가했다.

특히 완주군의 인구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05년 8만4천명에서 2015년 9만5천명으로 무려 13.9% 증가하며 도내 시군 중 가장 큰 인구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김제시는 10만3천명에서 8만9천명으로 무려 13.6%가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가장 컸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45년 장례인구추계에 따르면 최근의 인구추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2015년 대비 2045년에는 중부권(12.4%)과 수도권(1.0%) 인구는 늘고, 영남권(-7.7%)과 호남권(-1.3%) 인구는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북 인구는 오는 2045년에는 174만명으로 10만명 이상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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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루빨리 전주완주통합하고 새만금도 통합해라,,,기득권세력들이 다 죽을때까지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2017-06-20 0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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