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념탑은 지난 2012년 보훈처의 후원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순창군 관내 의병·학도병 800여명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계면 구송정에 세운 탑이다.
이에 앞서 순창군지회는 이날 사무실에서 고문 및 운영위원 모임을 갖고 김갑용·권문길 회원을 부회장으로, 김병호·최판규 회원을 운영위원으로 각각 선출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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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념탑은 지난 2012년 보훈처의 후원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순창군 관내 의병·학도병 800여명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계면 구송정에 세운 탑이다.
이에 앞서 순창군지회는 이날 사무실에서 고문 및 운영위원 모임을 갖고 김갑용·권문길 회원을 부회장으로, 김병호·최판규 회원을 운영위원으로 각각 선출했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