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명의 교사들은 어울림·원도심 학교 교사로 살아가는 법, 아이들은 행복한가, 우리 학교는 어떤 변화를 기다리는가 등의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주광순 교육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교육의 변화를 의미 있게 가져올 수 있다"며 "교사동행의 만남의 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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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명의 교사들은 어울림·원도심 학교 교사로 살아가는 법, 아이들은 행복한가, 우리 학교는 어떤 변화를 기다리는가 등의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주광순 교육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교육의 변화를 의미 있게 가져올 수 있다"며 "교사동행의 만남의 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