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 성료
지리산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 성료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7.06.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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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지리산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순창군 제공
 제21회 지리산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가 14일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석해 순창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참가한 지리산권 자치단체는 경남 진주시와 하동군을 비롯해 남해군·함양군·산청군·거창군, 전북 남원시·순창군·임실군, 전남 광양시·순천시·구례군 등 12곳이다.

 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을 통한 지역화합과 지리산권 게이트볼 동호인의 친목도모를 위해 해마다 순번제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1회째인 이번 대회의 개최지인 순창군은 참가 선수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열려 참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기결과 경남 거창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창군이 준우승, 임실군이 3위로 올랐다. 내년 대회는 경남 함양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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